7월 25일부터요양병원·시설 방역수칙이 변경됩니다.

코로나19 감염이 7월 이후 다시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요양병원과 요양시설도 집단감염 및 선제검사 시 양성률이 증가하고 있어 감염요인 유입을 차단하고 집단감염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방역수칙이 강화되었습니다.

아래와 같이 변경된 방역수칙은 7월 25일 월요일부터 적용되며 추후 확진자 발생 등 방역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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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종사자 선제검사

- 돌파감염, 접종효과 감소 등을 고려해 예방접종·확진이력과 관계없이 주 1회 PCR 검사 전면 시행

* (現) 4차 접종자 또는 2차 이상 예방 접종 확진 이력자는 검사 면제 →

(변경) 4차 접종 후 3개월 미경과자, 확진 후 45일 이내인 자만 검사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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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증상자, 휴가 복귀자 등 필요 시 자가검진(RAT) 추가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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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외부접촉

- 필수 외래진료 목적 외 외출외박 금지

- 접촉면회는 비접촉 대면면회로 전환

- 외부강사 프로그램은 전체 시설에서 주야간보호센터에 한해 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