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요양등급

23년 9월말 갈비뼈 5개골절이후 거동 못하시고 계속 오래 누워계시더니 골절전까지는 1주일에 한두번정도 혼자 외출도 하셨었는데 걷거나 서거나 혼자 바닥에서 일어나지 못하시고 24년1월부터는 기저귀착용시직하시고 2월들어서 이상행동까지 시작하셨어요 동네 정신과에서 증상 말했더니 섬망 으로 말씀하셔서 2차병원 입원해서 검사 받았더니 전해질 칼룸 수치가 매우 닞고 엉치 골절도 2군데 있다고 하여 병원 치료 8일정도 하니 이상행동은 많이 개선되어서 2차병원에서 퇴원한후 재활요양병원으로 입원하여 2주 정도 지내고 계신데 섬망 증상이 시작된 즈음 장기요양등급 심사원이 방문하였으나 급성기라고 등급 받지 못하고 3개월후 재신청 해보하고 하였습니다. 혼자서는 바닥에서 일어나지도 못하고 혼자 서거나 걷지 못하시고 기저귀 착용 하는데도 원래 둥급 빋지 못하는건가요?? 섬망증상이 심할때 병원 가시는 것도 거부하고 이상행동이 심해서 의사진료를 받을수 없는 상태여서 의시소견서를 받을수 있는 상태가 아니여서 의사소견서 제출 못하였는데 의사소견서 제출이 안되서 등급 안나온 걸까요?? 섬망이라는 진단으로는 장기등급 못 받나요?? 노인골절 자체로는 장기등급 못 받아요?? 골절이후 거동불가 기저귀착용으로는 장기등급 못받아요??

조회수 19

·

9개월 전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