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어머니 상태

가족들을 알아보고 대화를 하는데는 어려움이 없으나, 22년9월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혼자서 아파트에서 거주 중입니다. 혼자서 보행은 가능하나 근력이 많이 떨어져 낙상 등의 사고가 많이 걱정됩니다. 단기 기억 능력은 거의 전무한 상태입니다. 아들인 제가 같은 아파트 단지에 거주하고 집사람과 교대로 매일 저녁 케어를 하고 있습니다. 점심 시간 전후로는 요양보호사가 하루에 3시간씩 도움 주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상태가 좀 더 안좋아지고 있는 것이 느껴져서 요양원을 찾아보고 있습니다. 어머니 성격이 극히 내성적이며, 다른 사람과 어울리는 것을 안좋아하셔서 가급적 4인실 보다는 2인실을 알아봤으면 합니다.

상세정보up

관심시설

요양원

장기요양등급

3등급

기초생활수급자 / 감경 대상 여부

아니오

질병명

치매

성별

여성

출생연도

1936 년생 (만88세)

거주지역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동

조회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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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전

2개의 답변이 있어요

9개월 전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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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전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