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답답한 마음에 문의드립니다.
주간보호센터에 나가셨는데, 지금은 집에 계십니다.주간호센터에 다니시면서도 주말이나 밤에는 보호자가 있어야하는 상태였구요.집안에서 넘어져서 팔깁스를 한상태이고, 2년전에는 대퇴부 골절로 수술을 받고 1년을 요양병원에 계셨는데 정신적으로 안좋은것같아 퇴원해 집에 계신지1년이 되었네요..지금은 깁스해서 주간보호센터에도 못가고 10일째 꼼짝없이 집에만 계시니 너무 답답하네요.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문의를 드립니다. 아직까진 엄마가 요양원갈 준비가 안된 상태라 뭐라 말씀드릴수도없고..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상세정보
관심시설
요양원, 요양병원, 방문요양
장기요양등급
4등급
기초생활수급자 / 감경 대상 여부
예
질병명
고혈압,치매증상
성별
여성
출생연도
1938 년생 (만87세)
거주지역
경상북도 안동시 옥동
조회수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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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전
총 2개의 답변이 있어요
10개월 전 답변
또가 사회복지사의 답변입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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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하나의가족에서 안내드리는 요양시설은 적어주신 상담내용을 바탕으로 안내드리기에 요양시설 선택 시 참고용으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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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전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