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근교의 산책을 할 수 있는 요양원을 찾습니다
고관절 골절수술후 재활요양병원 9개월차 치매약만 복용 다른 질병없음 수술 후 근육퇴화로 빠르게 걷지는 못하고 워커나 보행기 밀고 혼자 걸으실 수 있음 병원에서는 활동들이 없어서 인지기능이 많이 나빠지셨음 (기억력이 현저히 떨어짐) 그래서 활동이 있는 요양원 고려중 마당이 있어 자유로운 산책이 가능한 곳을 찾다보니 용인은 몇개 추려놨고 양주나 일산쪽도 알아보려하는데 용인보다는 거리가 양주나 일산이 가깝기는 하네요… 요즘 신설들이 많은데 신설 및 5년 내외로 알아보고 있으며 소형은 배제하고 있는데 이게 맞는지 모르겠음 활동 중 산책이 프로그램으로 있는 곳을 선정하고 싶은데 (강제로 운동을 하게되니) 이러다 보니 제한이 걸리는데 맞는건지? 1인실이나 2인실에 계시게 하는게 좋을 듯 한데 어른들이 일반적으로는 어떤지? 다음주부터 현장을 다녀보려하는데 무엇을 중점적으로 보면 되는지? 현재 요양등급 4등급 재가시설급여를 시설가능으로 변경신청해놓았음
상세정보
관심시설
요양원
장기요양등급
4등급
기초생활수급자 / 감경 대상 여부
아니오
질병명
치매
성별
여성
출생연도
1939 년생 (만85세)
거주지역
서울시 금천구 시흥동
조회수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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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 전
총 1개의 답변이 있어요
또가 사회복지사의 답변입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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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자께서는 반드시 해당 요양시설과 직접 상담을 통해 종합적으로 고려하신 뒤 판단하시길 바라며, 당사자의 시설 선택 및 이용에 있어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또하나의가족에서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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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 전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