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노인 기관절개관(목관) 석션 및 교체 케어 가능하고 면회 자주 가능한 요양병원
치매 환자로 침대에 가만히 누워만 있고, 온전한 의식이 없어 대화나 지시이행이 불가하여 완전히 타인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최근 흡인성폐렴 발생하여 콧줄피딩을 하고, 기관절개관(목관)을 했습니다. (콧줄 잡아당길수도 없을 정도입니다.) 목관에서 폐로 이어지는 기도에 2~4시간 마다 주기적인 석션이 필요합니다. 외관, 내관 이중구조의 목관으로 내관은 8시간 마다, 외관은 한달에 한번 교체가 필요합니다. 소변줄하고 기저귀 차고 있습니다. 다른 치료가 더 필요하진 않아서 곧 퇴원 예정입니다. 목관 교체나 석션에 기본적인 환자케어가 잘 되고 자주 면회가 가능한 곳을 원합니다. 송파에서 최대한 가까운 지역이었으면 합니다.
상세정보
관심시설
요양병원
장기요양등급
1등급
기초생활수급자 / 감경 대상 여부
아니오
질병명
치매
성별
여성
출생연도
1952 년생 (만73세)
거주지역
서울시 송파구 삼전동
조회수 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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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총 1개의 답변이 있어요
또가 사회복지사의 답변입니다
1년 전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