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요양 등등
여명이 두 세달 남으셨다는 진료의 말씀 들었어요. 복수차서 하루에 1리터까지 빼고 있아요. 식사는 진밥과 국, 부드러운 생선 정도. 화방실은 본인 의지로 꼭 가시려고 하고 있어요. 아직 치매는 초기라서 의사소통 잘 됩니다. 유머도 살아있으시고요. 3시간 방문요양을 받고 있는데, 어머님이 주 간병인이신데, 어머님한테 일이 많아요. 어머님은 무릎 인공수술경력, 어께 수술등으로 환자를 일으켜 화장실 오가시게 하고 목욕등 하시는것에 허리 관절 통증등이 심해지고 계세요. 매끼 혈당체크, 인슐린주사, 복수 배출 체크, 기록등 어머님 혼자 하시기 힘들어지십니다. 보호사님 오시는 시간은 솔직히 아버님이 거의 주무실때나, 점심 차림 정도까지라서. 입주요양보호사님 비용과 일의 범위등을 알고 싶아요. 요양병원은 절대 안가시려 하십니다.
상세정보
관심시설
요양병원, 공동생활가정, 주야간보호
장기요양등급
4등급
기초생활수급자 / 감경 대상 여부
예
질병명
암( 위암16년전, 췌장암 5년전, 대장암 1년 당뇨. 치매
성별
남성
출생연도
1940 년생 (만84세)
거주지역
경기도 화성시 병점동
조회수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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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총 1개의 답변이 있어요
또가 사회복지사의 답변입니다
1년 전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