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원인지 요양병원인지 모르겠어요
어머니가 치매에 들어선지 2년쯤 됐습니다.어떻게든 같이 지내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그런데 낮에는 주무시고 저녁이면 왔다갔다 하시면서 새벽까지 온가족이 잠을 설칩니다..어머니께 화를내봐야 기억도 못하시고...
상세정보
관심시설
요양원, 요양병원
장기요양등급
4등급
기초생활수급자 / 감경 대상 여부
예
질병명
치매
성별
여성
출생연도
1934 년생 (만90세)
거주지역
서울시 도봉구 쌍문동
조회수 136
·
1년 전
총 4개의 답변이 있어요
1년 전 답변
1년 전 답변
1년 전 답변
또가 사회복지사의 답변입니다
1년 전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