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를 도와주실 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급격히 우울증과 식사 기피가 있으셔서 식사를 도와주고 옆에 좀 계셔주실 분이 있으셨으면 합니다. 목욕을 좀 도와 주셨으면 더 좋구요. 약간의 인지 장애가 있으시고, 우울증이 있으세요. 특별히 병이 있으신건 아닙니다.
상세정보
장기요양등급
잘 모르겠어요
기초생활수급자 / 감경 대상 여부
아니오
질병명
인지 장애
성별
여성
출생연도
1941 년생 (만83세)
거주지역
서울시 마포구 염리동
조회수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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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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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