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력 감퇴. 인지 능력 부족
치매 판정 받은지 일년되었고 약도드시는데, 편안한 환경에선 좀 난데 낯선 곳에선 구분이힘들고 금 전 일이나 상황 기억이 힘듭니다. 아빠가 돌보고 계신데 아빠에 의존도가 심하다 보니 아빠가 많이 지친 상태서아프신 상태고 재입원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퇴원하신대도 아빠가 돌보시긴 힘든 것 같습니다. 딸 둘은 미국에 있고 아들은 서울에서 싱글로 살고 있어 간병이 힘근 상태입니다
상세정보
관심시설
요양원, 요양병원, 주야간보호
장기요양등급
등급없음 & 등급신청 도움 필요
기초생활수급자 / 감경 대상 여부
아니오
질병명
노인성 치매
성별
여성
출생연도
1949 년생 (만75세)
거주지역
충북 청주시 청원구 사천동
조회수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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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총 1개의 답변이 있어요
또가 사회복지사의 답변입니다
1년 전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