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원 입주
저의 어머니는 치매 중기시고 상주 요양보호사님과 1년 넘게 계셨는데 자꾸 의심을 하셔서 그만두시게 되었습니다. 같은 말을 계속하시지만 잠깐 보는 사람은 치매인걸 모를수 있을 정도입니다.. 혼자 살수있다 하시는데 단기 기억과 인지력이 많이 떨어지셔서 상주하는 보호사없이는 생활을 하실수 없는 상태입니다. 어머니는 한국에 가족이 없으셔 조만간 요양원에 들어가셔야 할거 같아 알아보는 중입니다. 돈이 좀 비싸도 시설이 좋은곳에 보내드리고 싶은데 추천 부탁드립니다. 입주 수속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건강 검진을 따로 받아야 하는지. 저와 언니는 해외거주중이라 한국에 들어와 서명을 같이 해야하는지. 대기없이 들어갈수 있는곳이 좋겠습니다.
상세정보
관심시설
요양원
장기요양등급
4등급
기초생활수급자 / 감경 대상 여부
아니오
질병명
치매
성별
여성
출생연도
1940 년생 (만84세)
거주지역
경기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조회수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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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총 1개의 답변이 있어요
또가 사회복지사의 답변입니다
1년 전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