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2022년11월5일 파킨슨병으로 경직현상이 갑자기 나빠짐.

안녕하십니까.어제도 같은 메일로 온라인상담을 했습니다. 한번더 작성합니다. 많은 도움바랍니다. 저는 환자의 아들입니다. 어머니께서 2011년도에 건국대학교병원에서 파킨슨병을 확진받고 현재까지 약을 처방받고 꾸준히 관리하여왔습니다.(어머니 개인생활을 해왔습니다.) 갑자기 병의 악화된 되었습니다. 파킨슨병이 몸이 경직되는 병이라서 제때 약을 먹지않으면 혼자서 몸을 움직이질 못하고, 일어서질 못하고. 전화통화,화장실,식사준비가 불가능상태입니다. **그러나 약을 제때드시고 식사를 드시면 힘들게 일어나시고 식사도 하십니다. **식사와 약을 제때 못드시면(보호자가 없을시,부축이 없을시에는) 경직되는상태입니다. **식사및 약을 제때 챙겨줄수 있는 앞으로의 입소할요양원 및 현재는 방문주야요양원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현재는 보호자가 24시간 상주중입니다. *추가사항* 기저귀착용중 혼자 화장실 사용이 안됨.부축또는 안고사용 (파킨슨+고혈압)=>같이처방+당뇨약(약드시면 150) 치매없음. 코로나4차백신접종완료+코로나걸릴적없음. 몸무게48KG,키150CM

상세정보up

관심시설

요양원, 주야간보호, 방문요양

장기요양등급

등급 신청중

기초생활수급자 / 감경 대상 여부

잘 모르겠어요

질병명

파킨슨병.

성별

여성

출생연도

1952 년생 (만73세)

거주지역

서울 광진구 용마산로1길21-4번지

조회수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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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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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