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집에서 요양중이신데 주보호자이신 엄마가 입원하실지 모를 상황이 되어 문의드립니다.

아빠가 작년 허리수술 이후 인지와 거동이 한번에 다 나빠지셔서 집에서만 지내신지 일년이 넘었습니다. 치매약도 처방받으셨고 장기요양등급 3등급 받으셨구요. 주보호자이시던 엄마가 일년뒷바라지만에 척추관협착증이 도져서 시술을 받을까말까 하시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갑자기 아빠를 요양원에 모시게 될지도 모르는 상황인데 11월중 내일당장 요양원에 가야겠다라고 결정을 내리면 입소하실 수 있을까요?? 구비서류 중에 의사소견서와 건강진단서가 있던데 요양등급 3등급이신 아빠도 서류를 준비해야 하나요? 여기에는 대기없이 들어갈 수 있는것 같아 보이던데 자리는 있나요?? 이번주중이라도 한번 퇴근후에 방문상담 하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상세정보up

장기요양등급

3등급

기초생활수급자 / 감경 대상 여부

아니오

질병명

인지능력저하, 보행장애, 배뇨장애

성별

남성

출생연도

1944 년생 (만81세)

조회수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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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1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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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