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복막투석 환자 가족이 오가며 케어 가능할까요

복막투석 12년차에 파킨슨 증후군 있으시고 작년 12월 요추골절 후 치료되었으나 어지럼증으로 다시 한 번 요추골절 치료되고 있는 중입니다. 건대병원 다니시는데 진이 나와 잘 붙고 있다고 합니다. 인지기능 또렷하신데 복막투석을 해주는 요양병원이 없어 장거리 요양병원 발견 해 모셨다가 거리가 너무 멀어 심적으로도 부담스러워 다시 알아보는 중 제가 그라시움 거주하고 있어 가까워 연락 드립니다. 복막 투석은 엄마 혼자서도 가능한데 문제는 힘이 없으셔서 링거폴대에 투석주머니 걸고 내리고 투석 주머니 뒷처리가 불가능합니다. 혹 공동간병 사용하고 이 부분만 실비로 더 내고 도움 받을 수 있을까요? 불가능 하다면 가족이 나누어 해야하는데 이 경우 요양병원 출입이 가능할까요? 혹시 코로나로 안된다면 코로나 진정되고 요양병원 출입이 좀 자유로워진다면 괜찮을까요? 모든 부분이 가능할 경우 요양병원 대기해야하더라도 대기로 걸어놓고싶습니다. 답변 부탁드려요.

상세정보up

타 병원 치료 여부

아니오

희망 간병 유형

공동간병

보험 종류

건강보험

식사

스스로 가능

화장실 출입

스스로 가능

의사소통

소통 가능

보행

보조기 사용(목발 등)

질병명

복막투석 신부전증, 파킨슨 증후군

성별

여성

출생연도

1946 년생 (만78세)

조회수 259

·

1년 전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시설 바로가기
확인

또하나의가족을 통해 확인된 답변입니다

1년 전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