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궁금한 점들

어머니께서는 2015년경 경도인지장애 판정받으시고 2017년에 치매초기로 아리셉트 5mg을 드셨고 2019년경 경막하출혈로 입원후에 아리셉트 10mg으로 늘려서 지금까지 유지하고 계십니다. 저는 유일한 아들로 사회생활 접고 2017년부터 어머니와 함께 생활하며 전적으로 봉양하고 있는데 다행히 상태가 유지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직은 혼자서 식사, 목욕, 옷입는 것등 가능한데 얼마전 이사온 이후로는 길을 못찾으시고 2번 잃으셔서 찾으러 다녔습니다. 저도 그동안은 절에도 가고 산행하면서 스트레스 관리해왔는데 이제 하루종일 곁에 있으려니 몹시 힘이 들어서, 신경정신과 선생님께 말씀드렸더니 요양등급의뢰를 해보라고 소견서를 주셨습니다. 오래 전에도 신청했다가, 등급을 받지 못했는데 지금은 사정이 달라졌으니 한번 해보고 혹시 가벼운 등급이라도 나오면 방문요양이라도 도움을 받고 싶은데 절차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상세정보up

관심시설

방문요양

장기요양등급

등급없음 & 등급신청 도움 필요

기초생활수급자 / 감경 대상 여부

아니오

질병명

알츠하이머 치매

성별

여성

출생연도

1935 년생 (만89세)

거주지역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동

조회수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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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2개의 답변이 있어요

1년 전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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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하나의가족을 통해 확인된 답변입니다

2년 전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