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몇년째 86세 치매(중기단계) 엄마를 케어하고 있는 자녀입니다. 평소 저녁식사를 챙겨드리고 주무시는거 확인하고 집으로 가는데 얼마전부터 매일 아침 받으시는 전화도 안 받으시고 더군다나 배설을 화장실이 아닌 침대,쇼퍼에 실수도 하시고 tv 속 화면을 착각하시고 보기싫다며 모니터를 바닥에 엎어두는등 며칠전 밖으로 나가 배회하시다 경찰서에서 모셔주신적도 있어 힘든 결정이지만 시설로 모셔야 할 준비를 해야할 것 같아 김해지역 기관의 도움을 청해봅니다.(장기요양4등급이십니다.)

조회수 273

·

2년 전

2개의 답변이 있어요

1년 전 답변

2년 전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