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를 요양원에 모시려고 하는데 죄책감이 들어요
제가 끝까지 책임지고 싶어 집에서 모신지 2년째입니다. 그런데 이제 힘에 부치고 너무 힘드네요. 요양원에 모시기로 마음을 먹어도 결국 죄책감때문에 조금 더 모셔보자는 마음이 드네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회수 243
·
3년 전
총 1개의 답변이 있어요
또가 사회복지사의 답변입니다
3년 전 답변
제가 끝까지 책임지고 싶어 집에서 모신지 2년째입니다. 그런데 이제 힘에 부치고 너무 힘드네요. 요양원에 모시기로 마음을 먹어도 결국 죄책감때문에 조금 더 모셔보자는 마음이 드네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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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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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가 사회복지사의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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