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먼에 글을 남깁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를 바라봅니다,,,
헬렌 켈러(Helen Keller, 1880~1968), 미국의 작가, 사회복지 사업가
변화를 일으키는 힘은 비관이 아닌 낙관에서 나온다. 그러니 문제가 발생하여도 그 속에 얽힌 고난이 아닌 기회를 발견하는 것이 어떨까.
낙관적 사고는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할 뿐만 아니라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니 말이다.
헬렌 켈러는 19개월 되던 때 열병을 앓은 후, 소경·귀머거리·벙어리가 되었다. 7세 때부터 가정교사 설리번에게 교육을 받고, 1900년에 하버드대학교 래드클리프 칼리지에 입학하여 1904년 우등생으로 졸업하였다.
이후 그녀는 미국 전역 및 해외로 돌아다니며 신의 사랑·섭리와 노력을 역설하여 맹농아자의 교육, 사회복지시설의 개선을 위한 기금을 모아 맹농아자복지사업에 크게 공헌하였다. 저서로는 《나의 생애》(1902), 《암흑 속에서 벗어나》(1913)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