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최고입니다. 진심으로 가족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요양원이에요. 저희 어머니께서 현재 위례수실버요양원에 계신데, 원장님을 비롯한 요양보호사 선생님들께서 가족처럼 진심 어린 마음으로 어머니를 돌봐주십니다. 그동안 요양병원에 입원하시기도 했고, 다른 요양원도 이용해봤지만 위례수실버요양원처럼 편안하게,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곳은 없었습니다. 지금은 어머니가 이곳에 계신 것만으로도 마음의 큰 짐을 덜 수 있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입소하신 어르신들 대부분 지병을 가지고 계시고, 저희 어머니 역시 파킨슨병이 심하신데도 불구하고, 매일 어르신들의 컨디션과 증상을 세심하게 확인하며 맞춤형 케어를 해주십니다. 원장님께서 종합병원 간호사 출신이시고, 오랜 기간 어르신들을 돌보신 경험과 노하우가 있으셔서 응급상황이나 갑작스러운 불편함에도 능숙하게 대처하십니다. 요양 시설은 직원분들의 헌신도 중요하지만, 결국 그 시설을 책임지고 운영하는 원장님의 마인드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위례수실버요양원의 원장님은 정말 ‘찐’입니다. 어르신들의 식사와 간식, 제철 과일까지도 세심하게 챙기시는 모습에서 진심이 느껴집니다. 단순한 일 이상의, 봉사의 마음 없이는 하기 힘든 일이라 생각합니다. 처음엔 시설 규모가 조금 작게 느껴졌지만, 지금은 오히려 그 덕분에 더 가족 같은 분위기가 형성되어 좋아 보입니다. 또 어르신 케어를 위한 최신 시설도 잘 갖추고 있어 더욱 믿음이 갑니다. 요양원에 대한 선입견도 이곳에 오고 나서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진심으로 위례수실버요양원에 입소하시면 어르신은 물론 가족분들도 안심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일상을 보내실 수 있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