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작은행복마을양로원"은 60세 이상 모든 어르신들이 함께 생활하실 수 있는 공동체 입니다.

치매, 중풍등을 비롯한 노인성질환 및 장단기 요양을 필요로 하시는 어르신들을 위한 양로동과 생활에 불편이 없는 건강한 어르신들이 평안하게 함께 하실 수 있는 노인생활보조주택인 실버동으로 나뉘어 있어 누구나 오시면 평안한 노후를 보장받고 즐기실 수 있습니다. 풍부한 경력의 요양보호사와 간호사가 24시간 상주하여 어르신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본 "작은행복마을양로원"은 한적한 시골에 위치해 맑은 공기와 평온한 풍광이 있어 심신의 평안함을 가질 수 있습니다. 주변의 자연과 함께하는 전나무 산책로와 1만평 이상의 텃밭을 이용 재배하는 즐거움도 함께 누리실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마을안에 위치한 한생명감리교회와 한생명기도원을 통해 신앙상담과 예배신앙생활 가운데 위로와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부모님을 맡겨 주시면 "절대 안심"하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일평생 자식들 양육하시느라 고생하시다가 늙고 병드시고 소외된 부모님들의 보후를 살맛나는 삶으로 바꾸어 드리겠습니다. 믿고 찾아 주시고 맡겨 주시면 결코 후회하시지 않도록 해드리겠습니다.

부모님의 노후를 걱정하시고 염려하시는 여러분 모두를 진심으로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