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한달정도 계셨는데 전는 이 곳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간호사분들도 의사도 간병인 아주머니도 모두 불친절 하시고 두번 이상 물어보면 짜증을 내고 왜 못알아 듣냐고 하시고 간사도 분들도 사람인데 짜증을 낼수 있는거 아니냐고 하고 환자에 대한 상황을 잘 케치를 하지 못하고 있으며 보호자가 가서 물어 보면 어제 재가 없어서 잘 모른다 이야기를 하면 누가 그런말 을 했느냐 서로 나는 안그랬다 누가 그러냐는 하면서 난 모른다 난 안그랬다 늘상 나는 안그랬다 누가 그랬냐 입니다 의문점을 물어 보기가 무섭고 간호사왈 보호자가 있으면 긴장을 해서 주사를 못놓으니 나가 주세요 괜찮으니 그냥 하세요 하면 아니요 나가 주세요 가주세요 합니다 저는 이곳 안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말주변이 없어 잘 전달을 못하겠지만 아무튼 이곳은 아닙니다 의사 간호사 간병인 다 아닙니다 별 한개도 아까운 곳입니다 잘 생각 하시고 결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