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무과 직원 병동 간호사들 너무 불친절한 사람들이 많아요 문의를 하면 얼굴 표정과 말투 너무 딱딱하고 반복해서 문의를 하면 얼굴에 짜증이 가득하고 말투가 신경질적으로 됩니다 전화로 된다고 해놓고 직접 가면 안되는 경우도 있고 직원들간 말이 다른 경우도 있고 전달이 안되는 경우도 있어요 한마디로  성의도 없고 예의도 없고 기본이 안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병인의 경우도 환자의 기저귀를 갈면서 커텐도 치지 않고 툴툴거리는 경우도 봤습니다  모두 환자와 보호자가 얼마나 절박한 마음인걸 모르는 건가요  의료계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이러면 안되죠 이런 행동을 지금까지 하셨다면 반성하시고 말로안이 아닌 행동으로 진심이 느껴지도록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묵묵히 친절과 진심을 다해 일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만 제가 운없게 이런 사례를 보게 되서 리뷰를 남깁니다 병원 관리자께서도 직원 간호시 간병인들 교육에 신경을 쓰셔야 되겠습니디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