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작은 요양원(공동생활가정,9인)을 운영하면서 주변에서 듣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미친놈...이라는 소리입니다.
요양원 원장들에게...보호자들에게...주변사람들에게 미친놈이라는 소리를 듣고 싶습니다.
"어르신들에게 또는 직원들에게 다 퍼주고 나면 너는 뭐 먹고 사냐! 이런 미친놈"
주변사람들에게 그런 소리를 듣더라도 재정이 넉넉한 편은 아니지만
어르신들에게는 최대한 좋은 것으로, 맛난 것으로 드리고 싶고
직원들에게 최고의 대우를 해 주고 싶은게 제 욕심입니다.
제가 미친놈이란 소리를 많이 들으면 들을수록 어르신께는 잘해 드리는 것이고
직원들에게는 대우를 잘 해 주는것 이기 때문에 저는 미친놈이란 소리를 자주 듣고 싶습니다.
작은 요양원이라 최고의 시설이 될 수는 없지만 최선을 다해 모시다 보면
어르신이 행복하고 직원들이 행복해서 항상 웃음이 끊이지 않는 요양원(방문요양)을 만드는게
저의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