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소중한사람들요양원의 친절함에 속지 마세요. 계약서 조항도 무시하는 시설입니다.
아버님을 모시며 보안과 안정을 최우선으로 생각했기에, 계약서 작성 당시 '제3자 접촉 금지'와 '사진 사용 금지'를 분명히 못 박았습니다.
하지만 이 요양원은 보호자의 간곡한 요청과 법적 계약을 모두 묵살했습니다.
가족인지 확인도 되지 않은 불상의 통화자에게 아버지의 사생활과 동선을 그대로 알려주었으며, 홍보를 위해 어르신의 얼굴 사진을 홈페이지에 무단으로 사용했습니다. 직접 발견해 항의하고 구청에 신고하기 전까지는 어떠한 조치도 없었습니다.
겉으로 보여주는 친절함보다 중요한 것은 입소 어르신의 안전과 개인정보 보호라고 생각합니다. 관리 체계가 엉망인 이곳에 소중한 가족을 맡기실 분들은 다시 한번 고민해 보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