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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는 2018년부터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해 로봇 AI 연구에 필요한 대규모 복합 데이터 세트를 구축하고, 관련 기술을 공개해 오고 있었는데요,

드디어 10월 7일, 고령자의 일상생활을 돕는 로봇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해 공개했습니다!

2. 이 로봇은 총 13가지의 기술로 고령자의 음성인식을 통해 상황에 맞는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 사용자의 일상 행동과 얼굴, 음성, 의상 스타일을 인식

- 소지품을 구분하여 물건위치 등을 알려주는 대화 가능

- 고령자와 상호작용 행위를 로봇이 스스로 생성

예를 들어, 정해진 시간에 약을 드셨는지 확인하거나 함께 운동하면서 자세를 교정하고 리모컨 같은 물건을 어디에 두었는지 위치를 알려드리는 등 다양한 소통이 가능합니다.

3. 현재는 기술을 검증하는 단계로 고령자 대상의 로봇을 이렇게 장기간, 대규모로 실증하는 사례는 세계에서 처음이라고 하네요!

- 대전시 아파트 단지에서도 지난 7월부터 고령자 40명을 대상으로 검증 중

- 9월 부터 경기 수원시에 사는 고령자가 사는 두 가정에 로봇을 제공하여 기술을 검증 중

- 10월부터 경기도 이천 소재 노인복지관에서 고령자 100명을 대상으로 정보제공, 대화, 기억 보조 서비스 등을 제공 예정

4. ETRI는 공개한 기술들의 성능을 고도화하고 안정화 작업을 하는 한편, 로봇이 앞으로 고령자를 위한 인지와 정서적 지원을 넘어 청소와 식사 준비, 심부름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연구할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로봇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과제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