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수술 후 보호자와 같이 생활을 희망(용인 기흥구 또는 여수)
저희 어머니가 23년 10월 담낭암 수술을 받으시고 집에서 아버지가 간호를 하고 계십니다. 어머니 상태가 많이 나빠지셔서 아버지와 같이 생활할 수 있는 요양병원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용인시 기흥구에서 멀어도 아버지와 같이 생활할 수 있는 곳이면 좋겠습니다. 여수쪽에 연고지가 있어 여수쪽도 괜찮습니다.
상세정보
관심시설
요양병원, 실버타운
장기요양등급
5등급
기초생활수급자 / 감경 대상 여부
아니오
질병명
치매, 암
성별
여성
출생연도
1944 년생 (만81세)
거주지역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상갈동
조회수 26
·
8개월 전
총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시설 바로가기8개월 전 답변
또가 사회복지사의 답변입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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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전 답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