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3기, 항암 7차 후 병원에서 나가라고 했는데 혼자 거동이 블편해서 머물 수 있는 시.
안녕하세요? 폐얌 3기로 항암을 7차까지 받았는데, 병원측의 퇴원 권고로 현재는 집에 와 있습니다. 그런데 오랜 항암치료로 기력이 많이 떨어져서 하루 3시간 요양사가 집에 오는 것만으로는 생활이 불편한 상태입니다. 주변에서는 암요양병원, 일반 요양원, 호스피스 등등 여러 시설을 얘기하지만 제 상황에 어떤 시설이 가장 적합할 지, 각 시설의 비용 문제는 어떻게 다른지 궁금합니다. 제가 혼자 휠체어를 타고 움직이기도 힘든 형편이라서 옆에서 도와줄 수 있는 간호사나 요양사가 상주하는 곳이면 좋겠는데, 그런 게 가능한 시설은 어디일까요? 혹은 이런 사항을 보다 자세히 상담해주거나 혹은 제가 도움받을 수 있는 국가기관의 창구있을까요? 그럼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상세정보
관심시설
요양원, 요양병원
장기요양등급
4등급
기초생활수급자 / 감경 대상 여부
잘 모르겠어요
질병명
폐암
성별
남성
출생연도
1956 년생 (만69세)
거주지역
인천시 서구 가정동
조회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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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전
총 1개의 답변이 있어요
또가 사회복지사의 답변입니다
9개월 전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