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퇴부 골절로 침대에서만 생활 가능함. 인지상태는 정상임.
11월 20일경 대퇴부 골절로 수술하였으나, 시간이 지날 수록 염증 수치가 높아 근골격계 암으로 의심되어, 서울대병원에서 진료 대기중임. 인지 상태 정상이며, 최대한 움직이지 말것을 의사선생님이 요구하여, 침대에서만 생활함. 현재 병원에 계시고, 2.29일 서울대병원에서 담당의사의 진료를 받을 예정임. 진료후 서울대병원 입원이 될때까지 29일부터 요양병원을 이용하고자 함. 86세로 연로하시고, 휠체어도 못타게 하여 집에서 케어가 불가능한 상태임. 입원과 수술후에도 한동안 요양병원에서 생활해야할 상황임.
상세정보
관심시설
요양병원
장기요양등급
3등급
기초생활수급자 / 감경 대상 여부
아니오
질병명
대퇴부 골절. 근골격계 암의심
성별
여성
출생연도
1938 년생 (만87세)
거주지역
서울시 강서구 화곡동
조회수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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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총 1개의 답변이 있어요
또가 사회복지사의 답변입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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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답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