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의 심해지는 치매증상으로 요양원 입소를 희망합니다.
치매 증상으론 걸음을 못 걸으셔서 화장실을 못 가고, 기저귀 차고 계십니다. 침대 옆 이동 변기 놓아드렸고, 그것 사용하십니다.. 식사를 잘하시는데도 안 먹었다고 계속 밥 달라고 하시며, 새벽에도 밥 달라고 합니다. 티브도 안보고, 멍한 상태로 누워계시는 경우가 늘었습니다. 혼자 있으면 계속 전화해서 밥달라고 하며 언제오냐고 합니다. 현재, 요양보호사가 10~1시까지 돌봐주시고, 이후 오후 5시까지 가족들이 당번식으로 어머님을 돌보고 있지만, 점점 힘듭니다.
상세정보
관심시설
요양원
장기요양등급
4등급
기초생활수급자 / 감경 대상 여부
아니오
질병명
치매
성별
여성
출생연도
1936 년생 (만89세)
거주지역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
조회수 107
·
1년 전
총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시설 바로가기1년 전 답변
1년 전 답변
1년 전 답변
또가 사회복지사의 답변입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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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정보 안내
1년 전 답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