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투석 필요
올해 8월 상태가 안좋아지셔서 병원 입원 신부전 말기 판정을 받았고 섬망증세 있고 가족은 다 서울쪽에 있어 창원집에 혼자 둘수 었어 급히 요양병원으로 모셨습니다 매일 전화해서 퇴원시켜달라 하시고 , 답답하다고 하소연하시고 계십니다 병원에서 진정제 놓고 누워있는 환자들 사이에서 몇달 지내니 아버지 가 점 점 더 정신이 안 맑아 지셔가는게 느껴져 미칠 것 같습니다 치매도 그렇게 심하게 느껴지지 않았었는데 , 8 월 입원당시 신부전으로 인해 독소때문에 정신이 흐려졌다 하셨고 투석하면 훨씬 좋아지실꺼라 했는데 요양병원에 계셔서 그런지 좋아지는 느낌이 없습니다 .. 요양병원 모시기엔 너무 일렀던게 아닌가 .. 다른 방법이 있진 않나 싶어서 상담을 넣게 되었습니다 병원동행서비스 되고 치매 노인 돌봄 해주는 케어사 집에서 가능하면 집으로 모시고 싶고 그게 안된다고 하면 서울 쪽 좋은 요양병원으로 옮겨 드리고 싶습니다
상세정보
관심시설
요양병원, 주야간보호, 방문요양, 방문간호
장기요양등급
4등급
기초생활수급자 / 감경 대상 여부
잘 모르겠어요
질병명
치매 신부전말기
성별
남성
출생연도
1945 년생 (만80세)
거주지역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대원동
조회수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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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총 2개의 답변이 있어요
1년 전 답변
또가 사회복지사의 답변입니다
1년 전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