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병원을알아보고있는중입니다

현제 65세 남자어르신예요 , 5년전쯤 ? 신장이식을하셨구여 그몇년동안 소화가 안된다고 위절제 수술이라던지 충수염?수술등 여러자잘한 수술을 좀많이하셨습니다 제작년? 작년?쯤에는 당뇨가있으신데 발가락에 상처가생기시는바람에 그게 썩어서 두마디부분에서부터 뒷꿈치 부분까지 잘라내셔서 현재 주3회씩 돌봄선생님?이랑같이 대학병원을 왔다갔다하며 소독다니시는중이예요.. 발가락을 잘라내면서 화장실가다가 넘어지셔서 대퇴부골절로 수술도 받으셨어요.. 신장이식을하시고 소화가 잘안된다며 음식을 섭취를 잘안하셔서 살이 많이 빠지시고 약해지셨어요 발가락수술하고 저도 그때 마침 회사를 쉬고있을때라서 1년정도? 병원을 제가따라다녔었는데 제가 일을 시작하면서 아빠께서 혼자 집에만계시고 병원갈때빼고는 다른사람을만나는일도없으닌깐 우울증증세가 보이는거같아서요 요양병원알아보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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