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는 치매전에도 사회성이 부족하고 자기중심적이며, 울컥하는 성질이 있어 원만한 인간관계 유치 하지 못하였음. 치매초기 증상 후 부터는 좀 더 본인 생각대로 되지 않을시 과격한 돌발행동이 심해짐

 * 현재 상태 : 가족등  지인에 대한 인지 능력있으나,  기억력이 순간순간 떨어짐. 감정기복이 심하고, 주변사람들과 빈번한 마찰, 부인 폭행으로 분리조치된 상태임. 자녀들에게 매일 20~100통씩  전화함(주로 부인을 집으로 데려 오라는 요구임)

1) 이런 환자의 경우 요양원에서 적응 가능한지요. ? 
2) 입원을 완강히 거부 할경우 요양원의 도움을 받아서 입원시킬수 있는 방법은 있는지요?
3) 폭력적 성향을 보일 경우 퇴소조치 하는지요 ?




폭력성 치매환자

기초생활수급자 / 감경 대상 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