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버지께서 파킨슨 병이 심하셔서 콧줄을 꼽았다가 가래와 폐렴기때문에 이번에 배에줄을 꼽으셨습니다. 의사소통이 잘 안되고 이번에 배에줄 꼽으러 입원 했다가 욕창이 아주 심하게 생기셨습니다. 밤에는 섬망 증상도 있으십니다. 어머님께서 혼자 간호하시다가 밤에 아버지께서 잘못해서 뱃줄을 빼기도 하셨습니다. 아무래도 요양병원에서 도움을 받으면서 어머니께서 왔다갔다 할수 있으면 좋을것 같아서 문의 드립니다. 

아버지 파킨슨 병 중증과 욕창이 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