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재발 후 발열, 어지러움, 구토로 입원할 병원 구함
림프종 1차 항암치료로 관해 후 9개월만에 재발이 의심되어 조직검사 후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PET-CT로 암 의심 징후를 발견 후 최근 20일 동안 발열, 어지러움, 구토로 아산병원 응급실에 입실과 퇴실을 3번 반복하다가 퇴원 후 몸 상태가 하루 만에 않좋아져 같은 증상이 또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집에서는 관리가 안되어 병원에 입원 중입니다. 아산병원에는 병실이 없다고 입원이 안된다 하여 전원담당 부서를 통해 전원한 겁니다. 9월 11일에 종양내과 진료 때 조직검사 결과를 듣고 치료 방향이 결정될 거 같습니다. 근데 진요일을 기다리는 동안 발열과 어지러움은 그대로 있고 허리, 배, 다리에 부종이 생기는 등 추가적으로 다른 증상이 생겨 항암치료 외에 이런 증상을 완와할 치료를 받을 수 병원을 찾고 있습니다. 산정특례 등록은 되어 있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 보니까 “건강보험 본인 부담금 - 본인일부부담금 산정특례대상자”에 2-3인실 병실 입원료를 병원분류에 따라 30, 40, 50%만 부담하면 되는 거 같은데 저희도 해당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상세정보
관심시설
요양병원
장기요양등급
등급 신청중
기초생활수급자 / 감경 대상 여부
예
질병명
암
성별
여성
출생연도
1937 년생 (만88세)
거주지역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조회수 33
·
1년 전
총 1개의 답변이 있어요
또가 사회복지사의 답변입니다
1년 전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