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염 증세로 전해질 저하 증상

상담 환자는 86세 여성으로 장염 증세 및 소화기 내과 기능 장애로 3달 이상 타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고 현재는 집에서 전해질 저하에 관련된 약을 복용하고 있으나 단백질(뮤신) 부족 등으로 인한 위장 장애(속 쓰림)가 심하고 변비 문제로 마그린을 매일 복용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구토 증세와 내장 속 문제를 야기하며 고통스러워함. 고대, 영동병원에서 내시경, CT, 초음파, 신장 검사, 이석증 등 검사 결과 장기는 양호한 상태를 판정 받았으나 고령에 의한 퇴행성 기저질환의 일환임. 현재 인지상대는 양호하며 치매가 없고 대소변, 식사 및 투약 행위 혼자가능함. 그러나 최근의 병원 생활과 약 복용에 의한 부작용으로 인하여 계속해서 침대에서 누워서 생활하려고 하고 음식은 미음을 먹고 있으며 복용이 지속된 약물은 텔미르 40mg, 모사그린, 무코타정, 바텍신정 80mg, 보나링 에이 50mg, 란스탑, 옥티란 40mg 키 160cm, 몸무게 48kg, 허리가 굽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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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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