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요양원 모시려 합니다.
저 어머니 둘이 사는데요. 어머니가 당료가 있으시고요. 심한 정도는 아닌데요 노인성 치매가 조금 있습니다. 집 앞에 밭도 일구시고요. 식사도 혼자 잘 하십니다. 당료 약과 가끔 식사끼니를 놓쳐서 그 부분이 힘듭니다. 그래서 요양원으로 모시는게 났다고 생각했습니다. 서울은 경비 부담이 되고요. 몇주전 4등급 시설요양 등급도 받은 상태입니다.
상세정보
관심시설
요양원
장기요양등급
4등급
기초생활수급자 / 감경 대상 여부
아니오
질병명
당료, 별 특의 사항 업습니다.
성별
여성
출생연도
1944 년생 (만81세)
거주지역
서울시 강북구 수유동
조회수 71
·
1년 전
총 3개의 답변이 있어요
1년 전 답변
1년 전 답변
또가 사회복지사의 답변입니다
1년 전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