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저의 남편인데 지금상태는 대화가 잘안되고 분리불안이 있고 기억이 전혀 없는상태입니다 말을 잘 이해를 못하고 대답도 못해요 가끔 소변실수도 하고 옷도 잘 못챙겨입고 밤낮을 구별 못해요. 가족의 이름도 기억을 못해요 제가 유방암 2년차 치료중이어서 무척 감당하기가 힘듬니다..요양원 가게되면 본인부담이 얼마나 드는지 알고싶습니다..
상세정보
관심시설
요양원
장기요양등급
잘 모르겠어요
기초생활수급자 / 감경 대상 여부
예
질병명
치매
성별
남성
출생연도
1956 년생 (만69세)
거주지역
서울시 은평구 녹번동
조회수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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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총 1개의 답변이 있어요
또가 사회복지사의 답변입니다
1년 전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