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요양원 입소 시기

어르신의 치매가 심해져 같은 말, 행동의 반복과 딸의 항시 찾기 및 불규칙한 수면으로 보호자가 종일 케어가 힘든 상황임. 아직 부축으로 화장실 가고 식사는 스스로 하는 정도임. 휠체어로 1시간 정도 산책도 하고 있음. 치매는 약 6개월 전부터 나타났지만 의료 진단 및 투약은 아직 하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요양보호사의 3시간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보호자는 71세의 딸과 사위이며 결혼 후 거의 함께 생활했습니다. 신체 활동이 약화되거나 치매 상황이 지속될 경우 요양원 시설 보호가 필요합니다. 요양원 상담은 언제, 어떤 내용으로 해야 하는지요?

상세정보up

관심시설

요양원

장기요양등급

3등급

기초생활수급자 / 감경 대상 여부

아니오

질병명

치매

성별

여성

출생연도

1924 년생 (만101세)

거주지역

서울시 양천구 신정동

조회수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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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3개의 답변이 있어요

1년 전 답변

1년 전 답변

1년 전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