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원. 식사상담요청함
친정모친께서 요양원 2번째 옮겼는데 불안증상인지 3개월정도 되었는데 그곳 음식에 적응을 못하고 식사를 물에 말아드시는게 많아요 제가 직접 접하질 못하니 식사 그래도 잘하고 계신다고~ 약간 치매있다 판정 받았는데 주변사람들도 기관분들도 자기 주장 똑부라지게 하시며 인지능력 좋다고 합니다. 어머니말 다 맞다하려니 글코 직원말 다 믿자고 또 어머니 말씀이 제3자들 공감할정도 호소하시니~ 근육도 빠져서인지 다리 힘도 없고 골다공증심해 허리. 아파서 운동을 시키는게 기관에서 낙상생길까 걱정되어 꺼리는것 같고~ 점점 식사도 근육량도 빠지면 노인들 안좋다고~ 없던 불면증도 생겼다더라구요 중요한건. 음식이 니맛내맛 없다고 간혹 식사거부도 하셔서~ 영양상태가~ 링거를 대신 맞게하는데~ 걱정되어요 보통 요양원서 음식간이. 안맞아 이럴경우 기관에 뭐라 부탁해 모친이 식사 입맛 돌게할수있을까요
상세정보
관심시설
요양원
장기요양등급
3등급
기초생활수급자 / 감경 대상 여부
아니오
질병명
없어요 / 잘 모르겠어요
성별
여성
출생연도
1939 년생 (만86세)
거주지역
경상북도 구미시 형곡동
조회수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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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총 1개의 답변이 있어요
또가 사회복지사의 답변입니다
1년 전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