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세 할머니 께서 요양병원에서 요양원으로 모시고 싶이 문의드립니다.
제가 직계 가족이 아니고 어머니는 주민등록증을 잃어버렸고 등본을 떼려면 건강 문제로 나가시지도 못하고 등등 여러가지가 어려워 어머니 담당 사회복지사가 계신데 이분이 대리인으로 신청서 접수하고 진행할수 있는지 의문인게 가장 중요하고 진행 단계별로 중요한걸 알고싶어요. 현재 환자는 두통과 변비가 말할수 없게 심하고 고관절 수술과 무릎 관절수술을 해서 때때로 심한 통증을 느끼게 됬니다. 보행은 워커에 의지해서 20~30 미터 걷고 식사는 틀니를 하셔서 제대로 잘 씹지못해 섭취에 많은 어려움을 갖고 있습니다. 지금 제일 중요하게 알고싶은건 신청서 접수를 대리인으로 사회복지사가 할수있는지? 그다음 접수후 진행 단계 에서도 계속 대리인으로 도움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상세정보
관심시설
요양원
장기요양등급
3등급
기초생활수급자 / 감경 대상 여부
아니오
질병명
없어요 / 잘 모르겠어요
성별
여성
출생연도
1942 년생 (만83세)
거주지역
부산시 해운대구 중동
조회수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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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총 2개의 답변이 있어요
1년 전 답변
또가 사회복지사의 답변입니다
1년 전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