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츠하이머 치매 진단과 요양등급 3급 판정을 받았습니다. 5월 19일 현재 시설급여 요청을 해서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환청이 있고 경찰이 잡으러 온다거나 검찰에 고소되었다며 사건 해결이 필요하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자식들에게 전화를 하여 망상적 상황에 대해 호소하시기는 하지만 글을 읽거나 한자를 쓰고 숫자를 계산하는 능력은 상대적으로 나빠지지 않았습니다. 최근 상황을 기억으로 저장하지 못하지만 가족에 대한 정보를 정확하게 이야기하십니다. 홀로 계실 수 없다는 가족들의 의논에 따라 현재는 일반병원에 입원해 계시면서 1인 간병을 받고 있어 경제적 부담을 크게 안고 있습니다. 

알츠하이머 치매 요양원 입소 가능

치매에 뇌졸증이라면 조만간 증상이 더옵니다. 치매에걸리면 몇가지증상이나타는데 1,잘넘어진다....낙상으로인한 골절이되기쉽다. 2.식사량이 현저히준다 3.소변을 자주 지린다....오줌소태도 그중한증상임 4,몸에염증이자주 나타난다 이런데 요양원으로 가시기는 좀 그렇네요 요양병원으로모시세요. 치매증상이 제 3자가 알정도까지면 힘듭니다 거리는 있지만 010-8300-6446 수동연세요양병원 차장입니다 연락주시면 자세한상담은 해드릴게요

안녕하세요. 또가 사회복지사입니다. 경제적 부담이 있으시다면 시설급여로 변경이 완료되는대로 요양원으로 입소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요양원은 장기요양등급(시설급여)이 있으시다면 전체 입소비용(급여+비급여) 중 급여 비용에 대하여 80% 지원(20% 자부담)을 받을 수 있으며 병원과 달리 간병에 대한 비용이 발생하지 않아 비급여 비용은 상급침실료, 식사비, 이미용비 등의 항목에 대해서만 부담해주시면 됩니다. 　*상급침실료는 상급침실(1~2인실)을 이용하셨을 때, 이미용비는 헤어커트와 같은 이미용 서비스를 이용하셨을 때 발생하며 이미용비는 자원봉사자 재능기부를 통해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되는 요양원이 많습니다. 또한 요양원은 공동간병, 개인간병의 개념이 없고, 공단의 인력배치기준에 따라 요양보호사가 배치됩니다. 일반적으로 입소자 2.5명당 요양보호사 1명 또는 2.3명당 요양보호사 1명이 배치되며 요양보호사 별 담당어르신이 기준보다 적은 요양원이 있다면 해당 요양원에서 케어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요양보호사를 더 배치하셨다고 봐주시면 됩니다. <img src="https://cdn.ddoga.co.kr/ddoga_admin/861f4b10-f614-11ed-8306-eb65d2e9b7b1"> 요양보호사 배치현황은 시설 상세페이지 내 인력정보 항목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상담내용에 말씀해주신 내용은 치매 진단을 받은 어르신에게 흔히 나타날 수 있는 증상입니다. 요양원 입소 상담 시 어르신의 현재 건강상태, 치매증상에 대하여 최대한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어르신 상태에 맞춰 케어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요청해보시기 바랍니다. 거주지역 인근에 위치한 요양원 입소를 원하신다면 아래 링크로 이동하여 입소/대기상담을 받아보세요 :) 👉 <a href="https://ddoga.co.kr/search/list?siDoCd=E&amp;siGunGuCd=E4&amp;sort=80&amp;categoryId=1&amp;nPageNum=1" target="_blank">광주시 북구 요양원 검색/상담받기</a>

기초생활수급자 / 감경 대상 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