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원 추천
혼자 생활하신지 12년이 되어 외로움으로 무기력으로 치매 증상(물건에 대한 집착이 심해짐)이 점차 심해지고 있습니다. 혼자 생활하면서 각종 기계(세탁기, 에어컨 등)를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있으며 음식을 준비하는데에도 점차 어려움을 느껴 식사를 대충 때우는 경우가 자주 있음. 5개월 전에 인지지원등급을 받았고 데이케어센터는 환자 본인이 가기를 꺼려하고 있어서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국가유공자 유족으로 중앙보훈병원을 자주 이용하고 있고, 요양원을 가겠다는 의사를 표현했습니다. 중앙보훈병원을 다니기에 거리적으로 부담이 안되고 시설이 깔끔한 요양원을 방문하여 살펴보고 상담을 받고 싶습니다. 가족들이 판단해 보기에는 다른 사람과 어울려 식사하기, 다른 사람의 상황에 공감하기 등 사회적 행동에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녀들이 주3회 정도 방문하여 필요한 일들을 처리해 주고 있습니다.
상세정보
관심시설
요양원
장기요양등급
인지지원등급
기초생활수급자 / 감경 대상 여부
아니오
질병명
치매, 고혈압
성별
여성
출생연도
1941 년생 (만84세)
거주지역
서울시 강동구 둔촌동
조회수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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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총 1개의 답변이 있어요
또가 사회복지사의 답변입니다
1년 전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