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이동하는데 어려움 있음(부축 필요)

장소 인지 어려움(수개월 걸림)
단기 기억 상실증 있음

신체 및 인지 상태

안녕하세요. 또가 사회복지사입니다. 요양원과 요양병원을 관심시설로 지정해주셨는데, 두 요양시설은 이용목적이 다릅니다. <img src="https://cdn.ddoga.co.kr/ddoga_admin/4c297620-eecf-11ed-b671-8f94044dcc32"> 요양병원은 의료기관이기 때문에 치료와 재활을 목적으로 입원하게 되며 주로 치매, 뇌졸중과 같은 노인성질환 또는 만성질환, 수술로 입원치료가 필요한 분이라면 입원이 가능합니다. 🔗 <a href="https://blog.naver.com/ddogasw/222728791772" target="_blank">요양병원 입원절차</a> 반면 요양원은 장기요양기관으로 돌봄을 목적으로 입소하게 되며 장기요양등급 1~2등급 또는 3~5등급으로 시설급여를 인정받은 분만 입소가 가능합니다. 4등급이라고 기재해주셨기 때문에 요양원 입소를 희망하신다면 급여종류까지 시설급여를 인정받으셨는지 먼저 확인해주셔야 하며 만약 개인별장기요양이용계획서 하단에 재가급여만 명시되어 있으시다면 국민건강보험공단을 통해 장기요양등급 변경 또는 급여종류 변경신청을 진행해주셔야 합니다. 4등급 판정을 받으신 후에 건강상태가 악화되셨다면 장기요양등급 변경을, 가족구성원으로부터 수발이 곤란하거나, 주거환경이 열악하거나, 치매 등에 따른 문제 행동으로 재가급여 이동이 불가한 상황이시라면 급여종류 변경신청을 진행해보시기 바랍니다. 🔗 <a href="https://blog.naver.com/ddogasw/222874486932" target="_blank">요양원 입소조건</a>

기초생활수급자 / 감경 대상 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