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혼자 지내시는데요
저는 현재 외국에 거주 중이에요 어머니 연세가 갈수록 많아지셔서 걱정이에요.. 요양시설을 보내드리는 게 자식된 도리로서 맞는 건지 그리고 만약 요양시설에 간다면 요양원 요양병원, 둘 중에서 어느쪽으로 가야될지 고민됩니다
상세정보
관심시설
요양원, 요양병원
장기요양등급
등급없음 & 등급신청 도움 필요
기초생활수급자 / 감경 대상 여부
아니오
질병명
치매
성별
여성
출생연도
1945 년생 (만80세)
거주지역
인천시 미추홀구 도화동
조회수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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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총 2개의 답변이 있어요
또가 사회복지사의 답변입니다
1년 전 답변
1년 전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