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세 어머니
경도의 치매로 간단한 문장의 소통은 가능합니다. 귀가 어둡지만 보청기 착용을 잘 안하십니다. 변 조절이 잘 안되어 내의에 자주 뭍히십니다. 체중이 80kg 정도 되시는데 집안에서 보행기로 이동 가능하지만 목욕등은 혼자 못하십니다. 미국에서 언니가 모시고 있는데 변 조절 문제로 이제는 요양병원으로 모셔야 할 것 같아서 상담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상세정보
관심시설
요양병원
장기요양등급
등급없음 & 등급신청 도움 필요
기초생활수급자 / 감경 대상 여부
아니오
질병명
경도 치매, 비만으로 거동이 힘들음
성별
여성
출생연도
1932 년생 (만93세)
거주지역
서울시 강남구 개포동
조회수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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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총 3개의 답변이 있어요
1년 전 답변
또가 사회복지사의 답변입니다
1년 전 답변
1년 전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