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가 91세로 귀가 잘 안들리시고, 혼자 화장실을 못갑니다.
현재 상태가 점점 안좋아져서, 혼자 힘으로 화장실을 걸어서 못가고 기어서 가십니다. 어머니(83)께서 같이 계신데 이제는 도저히 힘들어서 못하시겠다고 하셔서... 아무래도 요양원에 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 2달전 등급신청했을때는 걸을 수가 있어서, 등급을 못받았습니다. 현재 귀도 잘 안들리시고, 자꾸 꿈과 현실을 혼동해서 엉뚱한 이야기를 자주 하십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이렇게 문의 드립니다.
상세정보
관심시설
요양원
장기요양등급
등급없음 & 등급신청 도움 필요
기초생활수급자 / 감경 대상 여부
아니오
질병명
없어요 / 잘 모르겠어요
성별
남성
출생연도
1932 년생 (만93세)
거주지역
경기 남양주시 별내면 청학주공아파트
조회수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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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총 3개의 답변이 있어요
1년 전 답변
1년 전 답변
또가 사회복지사의 답변입니다
1년 전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