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어머님이 힘드셔서 더이상 어렵다고 하시네요.

저희 부모님 모두 생존하시고, 현재 남양주 별내면에 거주하십니다. 어머니(83)와 아버지(91) 두분만 사셔서, 서울(구로동) 사는 제가 주말마다 가고, 주중에도 특별할때에는 갑니다. 그런데 저도 직장생활에 한계가 있습니다. 그런데 어머니께서도 오늘쪽 무릅인대가 찢어지셔서(넘어짐), 잘 걷지 못하시는데, 아버지까지 케어가 힘들어 지셨습니다. 그래서 아버님은 요양병원에 입원시키려 합니다. 아버지는 특별한 지병은 없으십니다. 단 혼자 힘으로 못걸으시고, 귀가 많이 어두우셔서 잘 못듣습니다. 아직 정신은 멀쩡하신데, 요즘 꿈과 현실을 살짝 구분 못하실때가 종종 있습니다. 아버지만 입원이 가능 할까요?

상세정보up

타 병원 치료 여부

아니오

희망 간병 유형

잘 모르겠어요

보험 종류

건강보험

식사

식사 도움 필요

화장실 출입

부축 필요

의사소통

알아듣기만 가능

보행

부축 필요

질병명

없어요 / 잘 모르겠어요

성별

남성

출생연도

1932 년생 (만93세)

조회수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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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1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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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