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인지 아닌지 헷갈려요

현재 왼쪽 어깨에 신경섬유종으로 고생하신지는 10년이 넘었구요 그걸통해 폐암이 발견된지는 3년째입니다. 방사선치료만 받았었고 그동안 천안순천향병원을 다녔구요 현재는 진통제로 살고게십니다. 엊그제 요양병원 입원했는데 이틀만에 시체같은 사람들하고 못살겠다고 계속 전화항의를 자식들에게 하고있는데 가끔씩 치매인가? 하는 의심은 들지만 치매검사를 해보진 않았어요. 그런데 기억을 못하고 딴소리 하는등 그런건 있어요. 그래서 거동을 아예 못하는건 아니라 요양원이 맞는건지, 병원은 침대에서 못내려오게 한다네요. 간병인 혼자 6명을 케어하다보니 거동이 가능해도 기저귀를 사용하게 하고 그런다기에 엄마가 그래서 더 집에 가겠다고 난리인것 같아서 다른곳을 알아보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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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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