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병원
치매가 점점 심해지시고 걷지를 못 하십니다. 대소변도 기저귀를 통해 해결하시고 식사도 잘 안 하시려합니다. 잠도 한숨도 못 주무시고 환청이 들리는지 혼잣말로 계속 누군가 대화를 하십니다. 남편이 국가유공자이신데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고, 아니라면 그저 좋은 병원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가 알아본 곳은 우선 보건복지부에서 지정한 인천시립치매안심병원과 부천미소요양병원이 있습니다. 그리고 면회가 가끔적 가능한곳이면 좋겠습니다.
상세정보
관심시설
요양병원
장기요양등급
등급 신청중
기초생활수급자 / 감경 대상 여부
아니오
질병명
심부전증 (고혈압, 당뇨, 허리수술)
성별
여성
출생연도
1937 년생 (만88세)
거주지역
경기 부천시 원종동
조회수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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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총 2개의 답변이 있어요
1년 전 답변
또가 사회복지사의 답변입니다
2년 전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