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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시는 저희 할아버지가 집에서 자주 넘어지십니다.
자녀들은 각자 살 기 바빠서 할머니가 돌아가신 후에 혼자 사신지 10년이 다 되가시는데 다리 근력도 저하되고 혼자서 넘어지는 횟수가 점점 증가하여 걱정되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혼자서 화장실 가시다가 넘어져서 어깨가 탈구되는 일도 있었습니다. 식사도 혼자서 잘 챙겨드시지 못하셔서 살도 많이 빠지셨네요. 장기요양등급을 10월경에 신청했을때는 등급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할아버지가 치매가 없고 어깨를 다친게 최근이라 등급을 줄 수가 없다네요.. 답답한 상황입니다.
상세정보
관심시설
방문요양
장기요양등급
등급없음 & 등급신청 도움 필요
기초생활수급자 / 감경 대상 여부
아니오
질병명
없어요 / 잘 모르겠어요
성별
남성
출생연도
1935 년생 (만90세)
거주지역
서울 동작구 사당동
조회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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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